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8/17
저 월요일에 빨간날이라 회사도 안가고 당당치킨이 유명하길래 한번 홈플러스 가봤습니다ㅎㅎㅎㅎ
당당치킨 사람들이 줄을 얼마나 많이 서있던지..
그런데 2시간동안 대기표도 없이 그냥 기다려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거기 어떤 고객분이랑 담당자랑 말다툼도 나던데ㄷㄷㄷㄷㄷ
당당치킨 좋은 아이템이긴한데 조금 개선요지가 있어보였습니다ㅠㅠㅠㅠㅠ
저는 그래서 당당치킨 포기하고 그냥 만들어져있는 치킨 14000원 한마리 사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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