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리치
샤이리치 · 말보다는 글로^^
2022/08/31
아 공감합니다~ 
한 가정을 꾸리고 나니 명절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다가와요 ㅠㅠ
이건 제 생각이지만요, 오히려 피가 섞인 남자들보다 피가 안 섞인 여자들이 제사를 축소하거나 
없애는 것에 소극적인 거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를 보더라두요..
저희 신랑도 본인 대에서 끝내겠다고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30년은... 족히 걸리겠네요 ㅠㅠ
차라리 명절...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 ㅎㅎ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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