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30
환영할 만한 소식이네요. ^_^

이렇다 저렇다할 말들이 많지만 심각한 환경문제를 생각한다면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비오는 날 건물 안에 들어갈 때 마다 잠깐 머무르는 동안에도 씌워야하는 우산 비닐이 참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그것 또한 11월 24일부터 연면적 3000m² 이상 대규모 점포는 우산을 감싸는 일회용 비닐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고 하니 잘 된 일 같아요.
점점 우산 빗물제거기가 많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잠시 앉아 차 한잔의 여유를

저도 오늘 외출했다 테이크 아웃을 할 생각이었지만 텀블러를 잊고 안 가져간 덕분에 잠깐 매장에 앉아 지인들과 티 타임의 여유를 가졌습니다. 
전 아직 미각이 돌아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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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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