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0
정말 약속 잡기가 부담이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만나는 지인이 있는데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데 항상 삶의 질을 위해 모임에 많은 돈을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이 만나면 정말 큰 돈을 쓰는데 부담되네요. 요즘 밥 먹고 차 마시는 것 만해도 1인 당 5만원 이상은 필요한데 내가 사줘야 하는 상황이면 매우 불편하죠.
사람 만나서 즐거울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아서 누굴 만나는 것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것이 요즘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SNS의 활성화로 맛집도 양극화라고 비싸더라도 맛있고 분위기 좋은 것을 선호하는데 이런 것을 몇 번 따라다니다 보면 한 달 소비가 엄청나죠. '부업'이 대세 공감합니다.
저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약속을 잘 잡지 않습니다. 출퇴근이 정말 멀기...
사람 만나서 즐거울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아서 누굴 만나는 것도 굉장히 부담스러운 것이 요즘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SNS의 활성화로 맛집도 양극화라고 비싸더라도 맛있고 분위기 좋은 것을 선호하는데 이런 것을 몇 번 따라다니다 보면 한 달 소비가 엄청나죠. '부업'이 대세 공감합니다.
저도 눈 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약속을 잘 잡지 않습니다. 출퇴근이 정말 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