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8/06
각자의 속도에 맞게에 공감합니다.

천자만별하게 다른것에 똑같이 맞추려는
저의 생각도 아이를 키우면서 알고 배웠어요.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방향으로 다가갈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독일의 학교 문화를 이렇게 알게되니
또 다른 세계같네요.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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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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