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코
프시코 ·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2022/11/23
수면장애가 조금 있어서 예전에 많이 검색해봤었는데, 왼쪽으로 돌아누워자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습관을 만들어 지금은 거의 그렇게 자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거의 못자는 경우가 월에 하루 정도는 되서 왼쪽으르 누워 자도 좋아지지 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는 습관을 들여서 확실히 코골이는 많이 줄었습니다. 평소에 가끔 자다가 뒤척여서 정면으로 똑바로 자는 자세로 바뀌면 ‘수면무호흡’인지 컥컥하며 코를 골 때가 아직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아내가 잘 체크해주어서 왼쪽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를 거의 유지하면서 자고 있습니다.


https://blog-zlwhsor.com/entry/올바른-수면-자세-왼쪽으로-누워서-자면-좋은점-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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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질 및 기초 전공의 엔지니어이지만 마음만은 일러스트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기를 가지고 있고 다시 한 번 인생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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