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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 글로 생각의 바다를 넓히고 싶은
2022/09/19
이미 해당 내용으로 건의를 하시거나 글을 쓴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꾸준히 느꼈던 부분이라 살며시 글을 남겨 봅니다.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는 얼룩소에 접속하면 메인과 뜨는 글의 토픽들을 모두 읽습니다.
읽다보면 댓글로 남기고 싶은 생각들이 참 많은데, 바로 정리가 되는 편도 아니고 글 하나를 쓸 때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사람이라 댓글 하나를 남기면 그새 관심있던 다른 글들이 흘러가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기능을 활용하여 댓글을 남기거나 다시 읽고 싶었던 글을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 후 제 홈에 들어가 제가 누른 좋아요 글 목록을 보면서 차근히 댓글을 달아요. 어쩔 때는 글을 한 두편 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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