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북마크하거나 하트를 눌러 보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2/09/19
이미 해당 내용으로 건의를 하시거나 글을 쓴 분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꾸준히 느꼈던 부분이라 살며시 글을 남겨 봅니다.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는 얼룩소에 접속하면 메인과 뜨는 글의 토픽들을 모두 읽습니다.
읽다보면 댓글로 남기고 싶은 생각들이 참 많은데, 바로 정리가 되는 편도 아니고 글 하나를 쓸 때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사람이라 댓글 하나를 남기면 그새 관심있던 다른 글들이 흘러가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기능을 활용하여 댓글을 남기거나 다시 읽고 싶었던 글을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 후 제 홈에 들어가 제가 누른 좋아요 글 목록을 보면서 차근히 댓글을 달아요. 어쩔 때는 글을 한 두편 쓰는데 ...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저는 얼룩소에 접속하면 메인과 뜨는 글의 토픽들을 모두 읽습니다.
읽다보면 댓글로 남기고 싶은 생각들이 참 많은데, 바로 정리가 되는 편도 아니고 글 하나를 쓸 때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모되는 사람이라 댓글 하나를 남기면 그새 관심있던 다른 글들이 흘러가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기능을 활용하여 댓글을 남기거나 다시 읽고 싶었던 글을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 후 제 홈에 들어가 제가 누른 좋아요 글 목록을 보면서 차근히 댓글을 달아요. 어쩔 때는 글을 한 두편 쓰는데 ...
콩사탕나무님, 안녕하세요:) 제 글에 공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빠르게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유저들의 의견들을 차근히 수집하여 조금씩 바뀌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 하루도 밀도있게 행복하시길 바라요:D
한편님 저도 동감이에요^_^
예전에 읽었던 좋았던 글, 감동받았던 글들을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제목이나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엔 한계가 있으니 힘드네요.
검색기가 좀 열악하고 내 글도 못 찾는판에 지나간 남의 글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네요. ㅠㅠ
다시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_^
콩사탕나무님, 안녕하세요:) 제 글에 공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빠르게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유저들의 의견들을 차근히 수집하여 조금씩 바뀌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오늘 하루도 밀도있게 행복하시길 바라요:D
한편님 저도 동감이에요^_^
예전에 읽었던 좋았던 글, 감동받았던 글들을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제목이나 내용을 모두 기억하기엔 한계가 있으니 힘드네요.
검색기가 좀 열악하고 내 글도 못 찾는판에 지나간 남의 글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네요. ㅠㅠ
다시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