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는 요즘 열띤 토론이 가능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MZ세대와 기성세대 이렇게 2 그룹으로 나누어 구분을 짓는데 MZ중에서도 연령대에 따라 가치관이 많이 다르고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 참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봤고 취업도 준비해야하는 나이대로 일자리에 대한 생각은 월급보다 워라벨이 더 중요합니다.
1. 이 직장을 다니면서 내 개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가 2. 내가 기업의 일원으로써 존중받을 수 있는가
3. 급여와 복지가 보장되어 있는가
등등 이런 부분들이 저에겐 중요합니다.
다미와 노미님의 글과 생각도 공감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저와 다르게 프로 이직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나아님 누가 하겠지~ 난 몰라~ 라는 책임감없는 사람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는 MZ라...
MZ세대와 기성세대 이렇게 2 그룹으로 나누어 구분을 짓는데 MZ중에서도 연령대에 따라 가치관이 많이 다르고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이 참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여러 아르바이트를 해봤고 취업도 준비해야하는 나이대로 일자리에 대한 생각은 월급보다 워라벨이 더 중요합니다.
1. 이 직장을 다니면서 내 개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가 2. 내가 기업의 일원으로써 존중받을 수 있는가
3. 급여와 복지가 보장되어 있는가
등등 이런 부분들이 저에겐 중요합니다.
다미와 노미님의 글과 생각도 공감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저와 다르게 프로 이직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나아님 누가 하겠지~ 난 몰라~ 라는 책임감없는 사람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봤을 때는 MZ라...
소연님도 구직활동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ㅠ제가 글을 쓴건 MZ세대의 단적인 부분만을 얘기한거고 이 글만 보고 MZ세대를 평가하거나 하면 안 될거같아요. 그들은 기성세대보다 더 취업하기 힘든 시기에 태어났고 실제로도 더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MZ세대가 잘 못 되었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힘든 시기라는걸 표현하고 싶었던거니 다른 분들이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