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9
스토리님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샘이 많았다 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어요.
그렇지만 그 샘 이 남에게 피해가게는 하지않았대요.
그저 친구보다 더 잘할려고 하고 어른들에게 잘 보일려고하는 의지 였다고 하시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아마도 질투가 어느정도 동기부여를 하는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천성이 살짝 게으런데
질투 라는 감정이 생기면 내 의지에 파워풀한 32기어 힘이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알지못하는 사이 상대방에게 이 질투로 상처를 받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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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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