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든자라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by 신수현

루시아 · 전자책 <나를 살게 하는> 출간

2022/10/12

안녕하세요~ 루시아입니다. 유령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얼룩커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극적으로 회생!!! 하고 싶었으나 아직 유령입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답글이며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묵묵부답으로 낼름 낼름 받아 먹을수만은 없어서 이렇게 새로이 계정을 팠(?)습니다. ㅋ (팁을 알려주신 지미님 쌩유~^^) 정말 날아갈 것 같군요. 🤣🤣 여러분 이 말씀 딱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있을 땐 모릅니다. 그 소중함. 그런데 없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옛말에 이런 말도 있지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댓글로 소통을 해오다가 그걸 차단당하니 정말 그거 못 할 짓이더라구요. 댓글 달 수 있음을 감사해 해야 한답니다. 대상은 사람한테 하는 옛말인 것 같은데 뭐 어떻습니까. 뜻만 통하면 됐지. ㅋ 아~! 그리고 저 오늘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 하나 있는데 축하 좀 같이 해주시렵니까? ^^ 저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답니다.^^ ...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0/13

답글 든자라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루시아님 브런치 작가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옆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모르다고 잃고나서 소중함을 깨닭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있을때 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소중하죠! 그래서 저는 시간내어서 좋은 글들을 올려주시는 루시아님 다른 얼룩커님들이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리며 행복한 밤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