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님 따뜻한 응원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왠지 벌써 기회가 주어진 기분이 드네요.
늘 해오던 저의 일을 못하게 된채 그 마음을 억누르고 살아간다는게 참 힘이 들더라구요.
늘 무료하게만 느껴지고.. 원하는 일을 모두 다 하며 살아갈 순 없다는 건 알지만
세상 행복하게 하던 일을 못하게 되니 항상 아쉬움이 가득했거든요.
이번 기회가 주어진 다면 다~ 응원해 주신 얼룩커님들 덕일거 같아요.
좀안간 좋은 소식으로 다시 꼭 인사드리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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