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2
그 너무 좋아하는 일이 꼭 이루어지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것은 축복된 일인것 같습니다.
점점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게 되고있는 요즘
간절히 원하던 것이 있었는지 뒤돌아보게 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