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8/24
 우와~눈으로 음미중에 있습니다. 저는 에스프레소가 너무 엑기스라 못 먹었었는데요, 이태리에 갈 기회가 있어 거기서 몇번 먹어보았습니다. 뷔페식이여서 아메리카노 만들어먹으려면 가능도 했구요, 그런데 꽤 먹을만 했어요. 잠을 못 자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진한 쓴맛이 아니고, 설탕도 여기랑 조금 달라서 많이 넣어도 그렇게 막 달지 않았거든요. 아주 괜찮았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13
팔로워 126
팔로잉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