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8/19
명절때든 언제든 만나서 어색하지않다면 가족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예를 들어 친구를 만날 때 진짜 친한 친구라면 몇년만에 한번봐도 어색하지않고 잘 지낼 수있자나요?
몇년만에 봤다고해서 그 사람을 친구가 아니라고는 안하니까요ㅋ
친척들도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만나더라도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않다면 충분히 가족이라고 말은 해도 될 거같네요
다만 가족에도 우선순위는 있겠지만요.
내가 헌신적으로 도울 수있는 가족과 그렇치않은 가족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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