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11/16
뭔가 글 쓴이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이 영화화되기 전 주인공의 면모를 상상해보듯이 글 또한 비슷한 구석이 있는듯해요. 스테파노님으로 대할 때랑 박철웅 님으로 대할 때랑 저 또한 느낌이 다르네요. 이왕 이름 공개하신 것 울타리 하나를 넘어서 더 훨훨 날아보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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