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1
우와~ 남편과 정말 대화시간이 기네요.
아이들로 연계되어 해야할말이 많기도 하겠지만 
부부가 서로 힘을합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독박으로 아이양육해야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잘자고 또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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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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