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문학을 전공하여..
그리스, 로마신화는 가끔 읽고 하거든요..

말씀처럼 인류의 역사가 필연 일수도 있겠습니다.
보면 가족끼리 갈등을 일으키고,
써로 싸우거나 죽이거나..
이런식으로 점점 신화도 전해진 듯 합니다.

지금 나라끼리 서로 싸우고있죠..
인류의 끝도 얼마 남지는 않는 듯하네요..

환경도 계속 오염되고있고..
동물도 많이 죽어가고 있고..
이런 시그널이 이미 보기고있으니까요..

신화적 관점에서는 ai 및 휴머노이드 시대가
올 수도있을 듯하네요.

프로메테우스가 이미 이런 것까지 예측을 했을지..
이런 예견력으로 형제인 에피메테우스 보다
인간에게 더 잘 알려진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변화를 감지하고 예측하고
먼저 움직이는 자가 끝내는 살아남는다는 
좋은 교훈을 주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