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이상주의와 염세주의 사이를 오고갑니다
중립을 추구합니다. 좌우, 남녀,노사 모두 각자의 합리성이 존재하니까요. 극단과 증오는 글에서 빼는 편입니다. 질리는 맛이거든요. 신화, 과학, 철학 그 외 모든 것. 생각해볼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생각할거리가 있는 글을 씁니다.
만년필에서 배우는 번거로움의 미학(feat 어린왕자)
영화 [아바타2 물의길] 리뷰- 폭력이란 악기로 평화를 연주하는 기이함
니체가 설명하는, 신이 죽은 세상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제도, 가장 무책임한 복지
늙어 죽지 않을 이들을 위한 지침서
망가가 웹툰에게 절대 밀리지 않을 이유
신자유주의 신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내' 집단, 이민자라는 외집단
삶에 철학이 필요한 순간, 힘겨운 당신에게 '스토아 철학'
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이라면 믿어버린다- 3. 그럼에도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본성
인간은 '믿을만한 거짓말'이라면 믿어버린다- 3. 그럼에도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