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이직 후 새로운 직장에 대한 불안감..
저는 대기업 과장을 자레에서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고통 속에서 살면서.. 새로운 세상을 나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급여, 가족들(아이3, 와이프)생각에 자신이 없어는데..
이번에 조금은 작은 급여지만, 조금은 자유로운 직장에 이직을 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 시대의 40대 가장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가족도, 높은 급여도 좋지만.. 일단 내가 살아야..가족도 행복할것 입니다.
이시대의 40대, 50대 분들 모두 화이팅~~ 오늘도 가족을 위해 출근하는게 아니라..자신을 위해 출근하세요.
하지만, 정해진 급여, 가족들(아이3, 와이프)생각에 자신이 없어는데..
이번에 조금은 작은 급여지만, 조금은 자유로운 직장에 이직을 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이 시대의 40대 가장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가족도, 높은 급여도 좋지만.. 일단 내가 살아야..가족도 행복할것 입니다.
이시대의 40대, 50대 분들 모두 화이팅~~ 오늘도 가족을 위해 출근하는게 아니라..자신을 위해 출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