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23


말씀속에 '환경을 따라가다 보면...' 구절이 절실하게
마음에 닿습니다 마치 레밍 쥐들이 1대장을 따라 
절벽인줄도 모르고 절벽으로 따라가듯 제가 그렇게
살아 온 것같아 핑구르르... ,🍂🍁🍁🍂🍁

돈 없이 움직이지 못하는세상에 코로나19 팬데믹은
집콕, 방콕, 재택콕을 요구하는데 살기도 죽기도 싫을 때
차라리 다행인지, 불행인지조차 판단도 서질 않지만

타인이 만든 오프라인세상은 이제부터 메타버스 같은
온라인 현실을 통해 내손으로
내가 만드는 그런 능동적인 삶을 꿈꾸고 희망이랍시고 걸어봅니다

간접금융시대에서 직접금융시대로 가듯 아니, 
가야만하듯그렇다는 판단 입니다

사색하게하는 가을이 될 줄은... ,
덕분에 푸근한 가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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