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23
말씀속에 '환경을 따라가다 보면...' 구절이 절실하게
마음에 닿습니다 마치 레밍 쥐들이 1대장을 따라
절벽인줄도 모르고 절벽으로 따라가듯 제가 그렇게
살아 온 것같아 핑구르르... ,🍂🍁🍁🍂🍁
돈 없이 움직이지 못하는세상에 코로나19 팬데믹은
집콕, 방콕, 재택콕을 요구하는데 살기도 죽기도 싫을 때
차라리 다행인지, 불행인지조차 판단도 서질 않지만
타인이 만든 오프라인세상은 이제부터 메타버스 같은
온라인 현실을 통해 내손으로
내가 만드는 그런 능동적인 삶을 꿈꾸고 희망이랍시고 걸어봅니다
간접금융시대에서 직접금융시대로 가듯 아니,
가야만하듯그렇다는 판단 입니다
사색하게하는 가을이 될 줄은... ,
덕분에 푸근한 가을이 됩니다
삶이란게 딱히 뭐라 정의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고 소소한 일상에 감사해하며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세상 사람 모두가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또한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물론 인생이란게 재미로 사는건 아니지만 부를 가진자가 있으면
가지지 못한자도 있을것이고 또 가지지 못한자들은 가진자들을 보며 자기 인생에 어떻한 의미를
부여해서 더욱 노력할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들어주은 말이지만 사람은 항상 위를보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만큼 자기가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고뇌 인내를 필요로 하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제 답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항상 하시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셔서 그 노력에대한 보상이 주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