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을 갔다가 집사정상 자퇴를 하게 되었는데요.... 되돌아보면 후회는 안합니다.. 그래고 나서 여러군대 회사를 다녀보았고 거기서 많은것을 배웠어요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되고 거기에서도 많은것을 배울수있다고 생각이 듭닙니다.. 제생각에는요 그대신 안좋은 얘기는 알아서 흘려듣고 나에게 뼈가되고 살이 되는 얘기는 듣고 마음에 새기고 나아가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진짜 만약에 대학에 다시간다면 진짜 내가 전공할것 내가 평생 이것을 배우고 나아갈것이다 생각하시고 추천 드려고 시간이라는것이 한정적이니까요.....2~4년 시간 돈주고도 다시 못돌리는것이니까요...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지금 시대가 점점 좋아져서 국비로 학원에서 여러가지를 배울수있고 자격증 따는 반도 따로도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진짜 만약에 대학에 다시간다면 진짜 내가 전공할것 내가 평생 이것을 배우고 나아갈것이다 생각하시고 추천 드려고 시간이라는것이 한정적이니까요.....2~4년 시간 돈주고도 다시 못돌리는것이니까요...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지금 시대가 점점 좋아져서 국비로 학원에서 여러가지를 배울수있고 자격증 따는 반도 따로도 있으니까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