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돈이라는게 참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저희 부모님도 저도 돈때문에 참 많이 고생도 아프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의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은 포기하지 않는 힘을 길러준 '아이템' 이기도 하고요 :)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니셨군요.
그리고 주변분들의 반응이 너무나 흔쾌히
"우리는 깐부니까!"
하셨네요.
너무나 힘든 하루를 보내신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하루 수고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푹 쉬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