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대신 조금씩 주식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여서 그런지 아님 적금처럼 생각해서 그런지
장이 안좋은 요즘 같은날 계좌에 있는 자금이 녹아내려도 그냥 참을 만은 합니당.... 
(계좌에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저는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1년 만에 배당금이 들어왔는데 7만원정도 받았어요! 
그래서 그돈으로 다시 주식 한주를 샀습니다:> 
다음에 더 큰 돈으로 돌아와라~ 라는 마음으로 작은 물고기 놔줬습니다! 

더 큰 물고기로 돌아오겠죠?? 

그날까지 화이팅 해보려고 합니다! 울고있는 나의 계좌야! 조금만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