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03
저도 블로그는 해보지 않았지만 얼룩소를 들어오고 나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크게 열린듯한 느낌이였고 서로가 서로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또 채찍질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써볼까 하다가 여기서 글을 쓰면서 저도 모르게 힐링을 많이 얻으면서 하루 일상이 얼룩소를 키고 끄는게 반복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저처럼 얼룩소를 통해서 힐링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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