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7
저희 아버지도 폐암 말기로 

1년 남짓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66세 젊은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마음입니다.

나을수있습니다.

난치병이지만 분명이 낫는다고 확신하시고

항상 건강해진다고 매일매일 몸에게 말해주세요.

그러면 암  이길수 있습니다.

마음이 병에 지지마세요.

마음으로 먼저이기면 몸도 이깁니다.

몸은 생각이 지배하고 생각은 마음이 지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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