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2/07
타인의 아픔을 모두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저희 가족도 병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매일 통증을 호소하지만 또 하루하루를 힘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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