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나서 휴식과 걱정 1편

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02
일을 다니며 일이 질리고 더이상 즐겁지가 않으며 몸과 마음이 지쳐 더이상 의욕이 없어졌을때
다짐 했습니다. 퇴사를 해야 겠다고. 그렇게 3년2개월이라는 시간을 마무리로 저는 백수가 되었죠.
퇴사를 하기전 또 다짐을 했습니다. 1개월 아니 길면은 2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충분한 휴식으로 
다시 일을 하기위한 준비와 재충전을 하고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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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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