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단체톡으로 배달동지를 모은다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저희 동네는 배짱장사를 많이 하셔서 조금 늦은식가에 치킨을 배달하려면 옆동네 가게에 주문을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배달비가 7천원인적도 있었습니다.
(그날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 게 아니었다면, 배달비때문에 절대로 저는 치킨을 시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즘 배달비가 올랐다고 하니 퇴근후 배달알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고 있습니다.
재수하는 우리 아이가 시험에 붙으면 올 연말엔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저희 동네는 배짱장사를 많이 하셔서 조금 늦은식가에 치킨을 배달하려면 옆동네 가게에 주문을 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배달비가 7천원인적도 있었습니다.
(그날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 게 아니었다면, 배달비때문에 절대로 저는 치킨을 시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요즘 배달비가 올랐다고 하니 퇴근후 배달알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고 있습니다.
재수하는 우리 아이가 시험에 붙으면 올 연말엔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배달비는 비싸도 떡볶이는 먹고 싶다.
갑자기 생각나는 패러디(도서명을 패러디했습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으면 배달비를 지불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