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열심히 살아온 여러분들
2022/02/26
요즘 일이 바빠서그런지.. 토요일도 특근을 하면서 보내고있습니다
몇달째 토요일근무를 계속 하는건지 이제는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하고있습니다.
몸과 마음도 지쳐서 집에 오면 기진맥진 이네요;;
늘 하는생각이지만 이렇게 계속 전진만 하는 기분이랄까.. "휴식" 도 사람에게 되게 중요한것인데
그것도 잊고 살만큼 현실의벽이 너무 높습니다. 계속해서 퇴사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 미래에 계속
이 일들을 할수있을지 제 자신도 솔직히 자신이없네요. 그래도 하루의 작은행복이라고 느껴질수있는
시간이 얼룩소에 들어와 많은사람들의 이야기와 내자신의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 공감하고 듣고
위로받을수있다는 마음이 저에게 너무 큰 행복으로 점점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도 지쳐서 집에 오면 기진맥진 이네요;;
늘 하는생각이지만 이렇게 계속 전진만 하는 기분이랄까.. "휴식" 도 사람에게 되게 중요한것인데
그것도 잊고 살만큼 현실의벽이 너무 높습니다. 계속해서 퇴사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 미래에 계속
이 일들을 할수있을지 제 자신도 솔직히 자신이없네요. 그래도 하루의 작은행복이라고 느껴질수있는
시간이 얼룩소에 들어와 많은사람들의 이야기와 내자신의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 공감하고 듣고
위로받을수있다는 마음이 저에게 너무 큰 행복으로 점점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저의 이야기로 다른 분들에게 힘이될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