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 가족 여행을 포항에 호미곶으로 갔습니다! 그 날에 맛있는 것도 먹고 노을이 지자 해가 지는 것을 보러 어느 도로 한 가운데 조그만한 쉼터(?)에 세워서 보고 있다가 갑자기 거대한 벌소리가 나서 가봤는데, EBS에서 다큐멘터리에서 하는 항공 촬영을 하는 것을 보고는 하고 싶다고 마음 먹고 중학교 1학년부터 드론 날리는 것을 시작 했습니다.

점점 시간은 가고 저의 진로는 '항공 정비사와 육군 항공 조종사' 로 정하고 지금 그 길로 가기 위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