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선물
오느른선물 · 배가의 삶을 선물하는 개척자!
2022/03/10
ㅎㅎ 오늘은 집에 있게 되어서
맹물 말아서 멸치볶음이랑 점심 맛있게 때웠습니다^^

식구들이 누구라도 있으면
정식으로 밥상을 차려야 하는데 
혼자 있으면 대충 때우게 되네요^^

그래도 너무 감사한 것은
굶지 않고 먹고 싶은 거 선택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 어렸을 땐
진짜 하루 한끼도 못먹고 지날때가 여러날 있었거든요^^

모두들 행복한 맛점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배가의 삶을 선물받았으니 증폭시키는 배가의 대가로 거듭나자! onulunsunmul@naver.com
99
팔로워 110
팔로잉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