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과 의식
연기를 학업하다보면 가장 어려운것이 처음으로 나를 직접바로보는것이다. 사실 이작업은 자신을 객관화하며 온갖거짓과 가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봐라보며 "나"라는 인간의 대해 알아가는과정일것이다 배우라는 직업은 새로윤 캐릭터와 감정 느낌을 표현하는일을 하고있다. 하지만 자기자신도 모르는데 새로운 캐릭터를 알아가는것을 말이 되지않는 일일것이다 그래서 처음으로 나에게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을 물을것이고 내면 깊숙히 진짜 내가 무엇을 좋아하며 싫어하는지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싫어한다면 죽기만큼 싫은 정도를 수치와 감정의 크기만큼 표현하거나 솔직하게 물어보는 작업을 한다. 그다음으로 오늘의 제목인 무의식의 세계를 의식의 세계로 끄집어내는 일은하는데 이것이 굉징히 어려운일이다 예를 들어 난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