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업

강미화 · 긍정적사람으로
2021/11/03
 많은 사건들과 
코로나로 페업을 하고 
악을쓰고 일을 하다가 쓰려지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공허함 무기력 몇개월 지나 일어날려고 해도 
도저히 몸이 움직여 지지 않는 다 . 생활고 보다 마음이 이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 그냥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움직수 있는날이
오겠지 생활은 엉망이다. 명상만 하고 마음만 다스린다
보일러도 안틀고  아니 못틀고 아니 아끼고
그렇게 살다보니 가족들이 그사실을 알았다. 나는 지금 버티고 있는데
숨쉬기 조차 힘들어 하고 있는데 도와주겠다고 한다. 괜찬다고 아직은 
그냥 이대로 두라고 조금있으면  괜찬아 지니깐 엄마가 자존심 내세우지마라
이해는 한다 가족이라 무관심하면 얼마나 미안할까
동생한태 돈 받았으니 고맙다고 저나 해라고 한다.

다시 돌려주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누구와도 대화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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