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05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

괜히 자신과 안 맞는 곳에서 쭉 일하다 
평생 낫지 못하는 마음의병을 앓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다행입니다.
빨리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조치를 취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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