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시간은 짧고 평일의 시간은 길다

파르
파르 ·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글쓰기
2022/02/06

안녕하세요. 파르에요
5일의 설 연휴를 끝내고 이틀의 평일을
거쳐 또 2일을 쉰 휴일의 마지막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몇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하루를 시작 해야 하는데
자꾸만 쉬고 싶어서 힘드네요.

그럴거면 회사 그만둬...
속으로 수만번을 외치고
사직서를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지만
그래도 또 회사로 발을 옮깁니다.

여러분이 겪는 월요병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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