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유
Miss유 · 서투른 한국어로 글쓰기
2022/02/05
저는 오늘이야 새해 목표를 세웠어요.
생일이라 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년말이되면 다 같이 몇가지 이뤘는지 공유해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한국어를 조금 아는 외국인이에요^^ 한국 생활을 기록할까? 중국 소식을 전달할까? 고민이 진짜 많았데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세월이 내게 답을 주시겠죠 ^^
14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