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10
이건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 듯해요.
하지만 너무 아쉽게도 좋아요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ㅠ

저같은 경우는 긴 글은 좀 아껴둬요.
읽으면서 저도 답글을 달고 싶어
고민하며 읽거든요!

근데 그러다 보면 바쁜시간때 나중에 꼭 봐야지
했던게 깜빡하고 나서 누가 쓴거였더라? 하고 기억이 안나거나
그냥 그 자체를 잊을때도 있네요.. ㅎㅎ

얼룩커들이 선호하는게 어떤진 잘 모르겠지만
정성이 담긴 긴 글들도 좋아요와 답글이 많이
달렸으면 하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99
팔로워 275
팔로잉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