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죄송해요ㅠ

파이프라인 다소유 · 경제적 독립기념일(2026)
2022/03/08
엄마의 생신이었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맛있는 소고기를 사드리고 싶었으나 접촉자로 음성이었으나 밖에 외출도 조심스러웠다.
그래도 안가보는면 엄마가 너무 외로워하실 것 같아 마스크 2개쓰고 방문.
잠깐 대화나누고 나왔는데 너무 속상하다.
같이 식사도 못하고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ㅠ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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