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1/12/11
지금까지 이런 커뮤니티는 없었습니다.
30 넘은 나이에 이렇게 많은 배움과 감정을 따뜻하게 나눌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많은 것들을 요구 드리기 이전에 운영진 분들도 누군가의 가족이실텐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기 이전에 저 포함 여러 얼룩커분들 처럼 쉼을 가져보심을 추천 드려요.

10주간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며 더 따뜻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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