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오늘을 살다....
2022/03/09
나는 요즘 "없던 오늘"을 살고 있다.
어쩌다 514 모닝 챌린지를 하면서
내게 없었던 하루하루가
새롭게 쌓여 가고 있다
나와는 전혀 일면식이 없었던 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온라인서 채팅창을 메우며 함께 새벽을 깨우고 있다
제페토, 이프랜드, 세븐테크, NFT,카뷰,
오늘 새벽 알게 된 이 얼.룩.소?(왜? 뭐지? 얼룩 송아지?)
정말 나와는 멀고 먼 단어들,
처음 접해보는 낯선 세상.....
끼워 들면 있는 세상,
끼워 들지 않으면 없는 세상 이래서
무모하게 끼워 들기 하는데,,,,
몰라서 창피한 나에게
몰라서 쭈뼛대는 나에게
몰라서 뭘 눌러야 하는지 쩔쩔매는 나에게
다 보이는데 내게만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찾지 못해
허둥대는 나에게
눌러야 산다고....
실수해도 죽지 않으니
막 눌러보라고,,,
어디서 큰 소리가 맘...
어쩌다 514 모닝 챌린지를 하면서
내게 없었던 하루하루가
새롭게 쌓여 가고 있다
나와는 전혀 일면식이 없었던 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온라인서 채팅창을 메우며 함께 새벽을 깨우고 있다
제페토, 이프랜드, 세븐테크, NFT,카뷰,
오늘 새벽 알게 된 이 얼.룩.소?(왜? 뭐지? 얼룩 송아지?)
정말 나와는 멀고 먼 단어들,
처음 접해보는 낯선 세상.....
끼워 들면 있는 세상,
끼워 들지 않으면 없는 세상 이래서
무모하게 끼워 들기 하는데,,,,
몰라서 창피한 나에게
몰라서 쭈뼛대는 나에게
몰라서 뭘 눌러야 하는지 쩔쩔매는 나에게
다 보이는데 내게만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찾지 못해
허둥대는 나에게
눌러야 산다고....
실수해도 죽지 않으니
막 눌러보라고,,,
어디서 큰 소리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