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까사
까사까사 · 서툴지만 매일 글쓰기를 실천중입니다.
2022/03/09
친구가 성소수자인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사람이예요.
처음에 봤을 때 한눈에 티나긴 했지만, 워낙에 재주가 많고, 
그 누구보다 사람들에 대해 공감을 잘해서 놀라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제와 생각해보니 돈과 사람 심리에 관심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것도 참 좋아하네요.
67
팔로워 69
팔로잉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