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 '아저씨' 입니다.
그 원빈님의 액션 정말  멋진 충격그자체였어요
남자가봐도 멋지고 잘생겼어요
그리고 마약... 애들을 이용하여 마약을 만들고 유통하고 이것또한 충격의 그 자체였습니다...
찾아서 보지는 않지만,  tv에서 해주면 몇번이고 봤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