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지 충분히 해내실 수 있다고 믿어요.. 아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모든 할 수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것을 실현하지 못한것일뿐 또한 부모님의 기대에 못미쳐도 괜찮습니다 결국 부모님께서도 자식들을 위해서 말씀하시는거이기 때문에 글쓴이께서 부디 행복하시다면 결국 부모님의 바램을 이루게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니 모든 걱정을 최대한 떨쳐 내시고 인생의 한번뿐인 3년을 잘 즐기시고 또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