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 안녕하세요.
2022/02/27
몇 해 전 잠깐이었지만,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기억이 납니다. 대화가 불통이 되었다가 소통이 되었다가 하는 등 매끄럽지 않았지만 같이 밥도 먹고 하면서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달라도 친구니까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며 서로에게 유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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