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30
아 이 노래! 가사를 보고 센세이션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제 경우는 가사를 먼저 읽고 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카페에서 틀 음악을 고른다고 이런 저런 음악들을 집중적으로 들어볼 때가 있는데 이것도 그때 들어봤던 것 같아요. 카페와는 어울리지 않아 아쉽게도 플레이리스트에 넣진 못했지만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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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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