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02
뜨끔했습니다.
어제 3.1절 기념식을 봤으면서도 얼룩소에 3.1절 글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네요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독립국가로서의 권리였나봅니다.
요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정작 우리의 독립을 위해 애쓴 분들을 잊고 있었네요

루시아님 다시한번 3.1절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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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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