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주시고 이렇게 제 물음에 친히 답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저도 너무 어려웠고 지금까지도 어려운것같아요.다만 전 이제 술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알콜릭도 유전이드라구요. 저도 힘들때마다 술에 의지했어요.저희 신랑은 힘들어하는 저에게 힘들어하면서 술을 사주었어요. 그걸 바라보며 가진 의문이었어요.나와 다른 사랑을 하며 혼자 가슴앓이를 하는 남편을 보며 감사했고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 방식이 사랑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첨으로 하게 되었죠^^
님의 글들도 공감하러 가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공감해주시고 이렇게 제 물음에 친히 답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네.저도 너무 어려웠고 지금까지도 어려운것같아요.다만 전 이제 술을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알콜릭도 유전이드라구요. 저도 힘들때마다 술에 의지했어요.저희 신랑은 힘들어하는 저에게 힘들어하면서 술을 사주었어요. 그걸 바라보며 가진 의문이었어요.나와 다른 사랑을 하며 혼자 가슴앓이를 하는 남편을 보며 감사했고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 방식이 사랑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첨으로 하게 되었죠^^
님의 글들도 공감하러 가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