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
2022/03/12
어제 처음으로 통학을 했다.
아침 일찍부터 통학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거장에 버스가 수시로 오면서 통학버스를 타는게 처음이라 어떤 버스인지를 몰라 하나하나 확인하느라 통학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그렇게 예고없이.. 아침에 지하철를 타며 학교에 가게 되었다.
처음가는 길이라 휴대폰으로 지도를 찾아보며 겨우겨우 학교에 잘 도착했다;
학교에서 집에 올때는 하교버스를 타고 편하게 오긴 했지만 아침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고단한 하루였다.. 덕분에 밤에 푹~ 잠들 수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통학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거장에 버스가 수시로 오면서 통학버스를 타는게 처음이라 어떤 버스인지를 몰라 하나하나 확인하느라 통학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그렇게 예고없이.. 아침에 지하철를 타며 학교에 가게 되었다.
처음가는 길이라 휴대폰으로 지도를 찾아보며 겨우겨우 학교에 잘 도착했다;
학교에서 집에 올때는 하교버스를 타고 편하게 오긴 했지만 아침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고단한 하루였다.. 덕분에 밤에 푹~ 잠들 수 있었다.
다른 분들은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다행히 수업이 오후여서 여유롭게 갔지만 아침 수업이라면 큰일 날뻔했어요,,
새로운 경험이라 배운 것도 있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