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줄어드는 인구, 줄어드는(?) 군인.
현재 징집병 규모는 30만명
현재 징집병 규모는 30만명
-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 15만명으로 감축 대신 전투병과의 부사관을 5만명 늘려 '스마트 강군'형태로 전투력 유지
- 윤석열 : 2030년까지 20만명, 2040년까지 15만명 감축, 과학 기술 전문 전투 요원 모병 확대
- 안철수: 준모병제 도입, 전문 부사관 군 병력 50%까지 확대, 산업기능요원이나 사회 복무요원제 확대, AI, 과학 시스템으로 보초 임무 대체
- 심상정: 징병·모병 혼합제 등 한국형 모병제 도입. 2030년까지 징집소멸, 그 후 병사 계층은 전원 모병으로 운영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선후보 컨닝페이퍼 생성기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해두었습니다. https://alook.so/posts/eVt3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