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영 · 생각과 의문이 많은 Z. 헤헤
2022/02/18
주제: 줄어드는 인구, 줄어드는(?) 군인.
현재 징집병 규모는 30만명

  •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 15만명으로 감축 대신 전투병과의 부사관을 5만명 늘려 '스마트 강군'형태로 전투력 유지
  • 윤석열 : 2030년까지 20만명, 2040년까지 15만명 감축, 과학 기술 전문 전투 요원 모병 확대 
  • 안철수: 준모병제 도입, 전문 부사관 군 병력 50%까지 확대, 산업기능요원이나 사회 복무요원제 확대, AI, 과학 시스템으로 보초 임무 대체 
  • 심상정: 징병·모병 혼합제 등 한국형 모병제 도입. 2030년까지 징집소멸, 그 후 병사 계층은 전원 모병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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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혼자 생각와 의문이 많은 Z세대 중 1명입니다. 친구들은 "그런 생각을 왜 해?"라며 불편해하지만, 여기서는 편하게 재잘거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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