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2/02/16
발리예바가 또 쇼트에서 또 1위를 차지했다고요??...후후...
저는 개인적으로 김연아라는 우리 연느님 덕분에 피겨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지만 저번 소치올림픽때부터 참.... 러시아인들은 왜 약에 의존하고 선수를 키워서 메달만 따면 되지 뭐 이런 마인드로 사는것 같지요?
그들이 ROC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것도 약때문인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이런짓을 그만하고 정당하게 올림픽을 이어나갔으면 합니다..모든 러시아선수들이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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