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한빛님! 안녕하세요~ 살아가다보니깐. 너절하고, 모양 빠지고, 비겁해지는게 절떄 부정적 일 필요가 없더라고요. 다 살아가는 것에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또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나의 소중한 사람들 때문에 힘을 낼수있는  원동력과 추진력이 된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흑 과 백 이 아닌 회색의 가치를 발견할수있다는것을 이 글을 통해서  오늘도 배움을 얻고 갑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 ^^